반월성성당/수원교구

반월성성당

수원교구

 

주보성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1958년 7월 8일 설립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진상미로189번길 42-17

 

성당 입구에 있는 오병이어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보성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주보성인 주변에 그려진 라비린스 순례자의 길

라비린스 순례자의 길

라비린스(미로)는 일부러 사람들이 헤매기 쉽도록 만들어진 길로써 독특한 의미를 가진다.

중세시대에는 때때로 성당 바닥에 미로를 그려넣고, 이를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로 여겼으며,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순례를 대신하여, 그 위에 무릎꿇고 기도하며 이 미로를 따라 걸어가곤 했다.

 

 

 

 

 

모자상

 

사색하는 예레미아

 

 

아브라함이 아들 이사악을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