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리공소-예산/대전교구

대치리공소

대전교구

 

대치리공소는 1900년대 초

합덕본당 퀴클리에 신부의 담당 관할지역으로

삼승이, 진자미골에 신자들이 이주하여

공동체를 이루고 공소예절을 시작한 곳이다..

초기의 공소예절은 김성오, 한화서 회장집에서 가졌다.

1944년 ~ 1984년 공소예절은 대치리1구 변창구 회장집 사랑채에서 가졌다. 

1984년 현 공소를 건축하여 사용해 오다가

1998년 소유권 이전을 하면서 개인소유가 되면서 

공소는 폐지되고 본당 구역으로 편입되었다.

대치리공소 출신 사제로는 변창구 회장의 아들

변갑선(치릴로, 1960.6.11 서품)신부가 있다.

(참고: 새로 쓰는 홍주 천주 교회사,(주)홍성신문, 조현옥 글)

 

충남 예산군 덕산면 대치리 (한서대학교 외국어교육원 우측으로 70여m지점)

 

대치리공소, 현재 개인소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