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공소/원주교구

영산공소

원주교구

 

관할본당: 영산성당

 

병인박해(1866년) 때 형성된 영산마을은

주민 90% 이상이 신자인 20여 가구의 작은 마을이다.

하지만 1930년에 사제품을 받은 이보경 신부를 시작으로,

이학근 베네딕토(2022년 3월28일 선종) 신부와

그의 동생 흥근 마르코(2022년 7월 16일 선종) 신부,

여진천 폰시아노 신부 등

4명의 사제를 배출할 만큼 신앙심이 깊은 교우촌이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영산길 129

 

 

현재는 공소활동이 없으며,

약 1.4km 떨어진 영산성당에서 미사 참례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