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두무진-백령도
오안드레아
2024. 4. 29. 17:46
아침 식사를 마치자마자 두무진을 보기 위해 두무진을 찾았다.
언덕을 올라서 바다에 펼쳐진 기암괴석을 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였다.
아쉬운 것은 이른 아침이여서 유람선 운행 전이라 언덕에서만 보는 즐거움 보다는
유람선을 타고 바다에서 보는 것이 훨신 좋을 것 같았다.
수평선 위에 떠있는 모습의 땅이 북한 장산곶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