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성당/춘천교구

가산성당과 가산 이주 노동자 센터

춘천교구

 

주보성인: 성 토마스 사도

 

2006년 2월 19일 설립

 

가산공소를 가산성당으로 승격, 설립

가산공소가 솔모루성당 관할이었을 2001년 교구 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이주 근로자들을 위한 미사가 필리핀 선교 신부에 의해 시작

되었고, 이때 미사에 참석한 수는 100~150여 명이었다.

2005년 9월 10일 가산공소와 일동본당 관할인 내촌공소가 하나로 합쳐서

성 토마스 준본당이 되었다.

이후 그 다음해 2006년 2월 19일에 본당으로 승격,설립되었다.

현재 성당 내에는 가산 이주민 센터와

외국인 노동자 진료를 위해 2019년 개관한 예리코 클리닉이 있다.

 

경기도 포천시 가산로309번길 19

 

오른쪽 회색 건물이 진료를 보는 예리코 클리닉 건물이다.

가산공소 건물을 그대로 가산성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성당 내에 있는 가산 이주 노동자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