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교동성당/춘천교구
운교동성당
춘천교구
주보 성인: 한국순교자
1965년 9월 26일 설립
1964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병인박해(1866년) 순교자들의 시복(1968년, 24위)을 앞두고 순교자 현양 운동의 일환으로 각 교구마다 ‘한국순교복자 성당’을 건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춘천교구는 1965년에 춘천시 운교동 현 위치에 본 성당을 지어, 병인순교 100주년이 되는 1966년 8월 11일에 한국순교복자 현양 본당으로 운교동 본당을 설립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동부시장길13번길 3






한국순교자 현양비
본당 설립 60주년을 앞두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이하여 춘천교구 한국순교복자기념 성당의 뜰에, 목숨을 바쳐 하느님의 절대적 진리를 증거한 한국의 모든 순교자들을 기리는 현양비를 세우고 축복하였다(2021.4.30.)
현양비가 상징하고 있는 몇 가지 뜻으로는 초상화는 색상 보존과 내구성을 위해 소박한 도자기 제작 형태로, 앞단의 수많은 작은 돌조각들은 무명 순교자들을, 뒷단 붉은 벽돌담은 순교자들의 피를 말하며, 땅으로부터 일어나 하늘을 향햐여 아치형으로 들어 올려진 벽은 그분들과 함께 천국을 향해 들어가는 지상교회의 여정이다. 그리고 한 곳에 모두 모셔진 103위 성인과 124위 복자들의 성스러운 초상화가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십자가 외에 다른 장식은 일체 생략하고 단순화하였다.
이곳을 왕래하는 모든 이에게 천사의 영복을 기원한다.(본당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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