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김범우(토마스) 순교 성지 김범우 토마스는서울 출신 역관으로 이벽 (요한 세례자)에게 교리를 배우고,1784년 겨울 이승훈(베드로)에게 세례를 받았다.그는 동생 복자 김이우(바르나바), 김현우(마태오)와다른 신자들에게 교리를 전하는 등적극적인 신앙 생활을 하였다.1785년 그는 명례방 자택에서 신앙 집회 중 체포되어형조로 압송되면서 한국 천주교회의 첫 박해인을사추조적발 사건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이과정에서 양반들은 훈방되었지만,중인인 그는 노역형이 부과되는 도배형을 받아단양으로 가게된다.결국 그는 형별로 인한 후유증으로 1786년 선종하였으며,한국 교회사의 첫 순교자가 되었다.(2026년 5월 31일 '단양 김범우 순교 성지'로 선포) 충북 단양군 단성면 충혼로 36-2(옛 단양성당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