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 공소 98

월가공소/광주대교구

월가공소광주대교구 1956년 설립 괌할본당: 진도 진길성당 진도진길성당이 설립되는 데 초석이 되는 11개 공소 중 한 곳. 전쟁 직후 김사미나와 박공훈씨가 전교회장으로써 월가리와 정자리에 전교 활동을 하였고, 방앗간(초가집)을 임대하여 멍석을 깔고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1956년에 세비지(요한) 신부에 의해 공소가 개설되었다.한때는 신자수가 200여명에 달하기도 하였다. 전남 진도군 군내면 월가길 24-7 (월가리 815)

신동공소/광주대교구

신동공소광주대교구 1951년 설립 관할본당: 진도 진길성당 목포본당 11대 주임 최덕홍(요한)신부가 박공훈(요셉)을 파견하여 복음 전파1951년 목포 산정동성당 관할 공소로 개설1952년 4월 안신부(토마스 모란)의 첫미사 및 착공식 가짐. 처음으로17명에 세례줌1952년 8월 헨리 주교가 17명에 견진성사, 공소 축성식1959년 주임신부 코티(예레미아)가 구호사업 펼침. 전남 진도군 군내면 군내신동길 37 (둔전리 182)

가계공소/광주대교구

가계공소광주대교구 1987년 설립1987년 박희동(요한) 신부가 터를 잡아 공소 설립.신자로 김영애(바올라) 1명이 있었다.1989년 8월 15일 축성식(윤공희 대주교)광주대교구의 여름신앙학교, 수련장으로 이용하였다.(하루 300명 정도 수용) 진도 진길성당 설립에 초석이 된 11개 공소 중에 한 곳 현재 공소 건물은 없어지고 공터로 남아있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130-28

오산공소/광주대교구

오산공소광주대교구 1957년 설립 진도 진길성당 설립에 초석이 된 11개 공소 중 한 곳. 1957년 장옥선 루시오가 공소 개설신자는 아니었으나 박종관(면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초창기 구호물자에 힘입어 빈민구제 사업과 선교사업이 활발하였고,주말 야간학교에서는 중학교 과정을 가르치기도 하였다.초기 신자수는 60-70명 정도에 이르렸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지수길 3 (오산리 1049-9)

명금공소/광주대교구

명금공소광주대교구 1957년 설립 진도 진길성당 설립에 초석이 된 11개 공소 중 한 곳 1대 박봉규 분도 회장 댁에서 공소예절이 시작되었으며, 예비자수가 100여명이 이르렸다.장류치오 신부님 재직시 박봉규 회장이 터를 기증하여 공소를 신축하였고, 이즈음에신자수가 200여명이였다.1991년 의신공소와 함께 공소예절을 거행하였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리 536-9 (진도대로 2762)

조도공소(창유공소)-진도군 조도/광주대교구

진도 진길성당 설립에 초석이 된 공소조도공소광주대교구 1904년 창유공소로 설립 관할본당: 진도 진길성당 진도에 복음이 전파된 것은 1870년경 제주도의 선교를 담당했던 프랑스인 신부가 작은 범선으로 목포로 항해하던 중 심한 풍랑으로 조도면 상조도 동구리에 상륙하여 선교와 함께 1900년에 공소를 개설한 것에서 시작되었다.1900-1904년 사이 조도면 창유리 창유공소, 동구리의 동구공소, 지산면 인지리의 인지공소가 같은 시기에 공소를 개설하게 되었다.1915년 따게(엄댁기)신부가 부임하고 1922년에는 주재용 바오로 신부가 부임함으로써 인지,창유,동구공소를 방문하여 미사와 성사를 집전했으며 선교활동을 활발히 해서 신앙에 부흥이 일어났다. 1954년 현 하놀드 주교는 진도군 내의 모든 공소를 산정동본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