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 공소 98

관산공소/광주대교구

관산공소 광주대교구 1969년 설립 관할본당: 대덕성당 전남 장흥군 관산읍 관산우회로 47 관산공소는 1969년 자그마한 주택을 개조하여 15명 신자들의 노력으로 설립되었답니다. 한때 이농현상으로 2007년에 이르러서 신자수가 5-6명으로 감소하기도 하였답니다. 지금은 토박이 신자는 별로 없고 대다수 도시에서 귀농,귀촌한 신자들로 공소를 이끌어 가고 있답니다. 종전에 있던 곳의 공소 건물이 너무나 낡아서 20년 까까이 공소 신축을 위해 힘을 기우려 2021년 9월에 새로 공소 건물 공사를 마쳤다. 2021년에 공소 신축공사를 마치고, 같은 해 11월 27일에 광주대교구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공소정원에 핀 동백꽃 지금의 신축 공소 이전에 사용했던 공소 건물 관산읍 옥당3길 27에 ..

노화공소-노화도/광주대교구

노화공소광주대교구 1954년 5월 설립 관할본당: 완도성당노화공소가 설립될 당시에는 해남본당 관할 공소이였으나,1970년 완도공소가 완도성당으로 승격설립되면서해남성당에서 완도성당으로 이관된다. 1954년 해남본당의 신부가 노화도에 거주하는 환자에게성사를 주기위해 방문한 후 전교가 시작되었다.현재 70여 명이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남 완도군 노화읍 이목25번길 49-1

영전공소/광주대교구

영전공소 광주대교구 1966년 5월 설립 관할본당: 해남성당 전남 해남군 북평면 땅끝해안로 3233 영전공소가 설립 시에는 완도성당 관할이였다가, 1970년 해남성당으로 이관되어 지금까지 관할공소로 있다. 영전공소는 60년대 시작된 농촌 재건운동의 구심점 역활을 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해 번성기를 누렸으나, 점차 이농현상과 냉담자 증가로 지금은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땅끝공소/광주대교구

땅끝공소 광주대교구 1993년 6월 설립 관할본당: 해남성당 전남 해남군 송지면 산정4길 29 1990년 공소설립 예비모임을 가지고,선교사 사택과 공소 경당으로 사용할 전셋집 구입 1991년 1월 초대 공소회장에 용준호 그레고리오를 임명, 5월에는 처음으로 15명의 신자들이 세례를 받음 1992년 3월 570평 공소 부지 구입, 6월 '산정공소'라는 명칭으로 성전 축복식 가짐. 2000년 2월 예수의 까리타스 수녀회에서 전교수녀를 파견하여 공소사목 시작. 2005년 9월 소죽리에 1,200평 공소 부지 구입 공소명칭을 '산정공소'에서 '땅끝공소'로 변경. 2007년 8월 공소사목 수녀 철수. 2014년 8월에는 2012년의 태풍으로 공소가 완파되어 공소 신축을 위한 기공식 가짐. 2015년 6월 공소 성..

남창공소/광주대교구

남창공소 광주대교구 1954년 6월 설립 관할본당: 해남성당 전남 해남군 북평면 달량진길 25 남창공소는 1954년 김응문 로마노가 해남본당에서 남창으로 이사 오면서 시작되었다. 한국동란 이후 구호물자 배급으로 신자수가 늘었다가 구호물자가 끊기면서 급격하게 신자수기 감소하여 몇 년 동안 공소가 폐쇄되기도 하였다. 1985년 공소 문을 다시 열고, 허름한 공소를 헐어 새 성전을 짓고자 하여 2001년 7월에 기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2009년 3월 이주민 여성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하였으며, 2010년 7월에는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였다. (출처:공소이야기,광주대교구)

신전공소/광주대교구

신전공소 광주대교구 2009년 11월 30일 설립 관할본당: 강진성당 전남 강진군 신전면 백도로 1517 2009년 11월 30일 교구의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2월 군청 소유의 건물을 임대하여 성전과 제의실, 사택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1월 3일에 공소 첫미사를 봉헌 하였다. 2010년 1월에 공소 옥상에 예수 성심상을 설치하여 축복식을 가졌으나, 2012년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크게 훼손되기도 했다.

옥산공소/광주대교구

옥산공소 광주대교구 관할본당: 영산포성당 전남 나주시 봉황면 인읍길 57 2013년 8월 24일 봉황공소로 통합됨 1908년 나주 노안성당이 생겨난 후, 박성자 루도비코 형제가 친척과 함께 우적동본당(現 몽탄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양천리에서 옥산으로 이주하여 이곳에서 전교가 이루어진 것이 옥산공소의 시작이다. 1937년에 옥산지역은 노안본당에서 나주본당으로 관할이 이관되고, 1954년에 나주본당에서 영산포본당으로 관할이 이관되고, 1968년 선교 활성화를 위해 인근으로 잠시 옮겼다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다. 2013년 7월 28일에는 옥산공소와 봉황공소가 새 성전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8월 24일 새 성전 축복식을 가지면서 두 공소는 봉황공소로 통합되었다.

성전공소/광주대교구

성전공소 광주대교구 1967년 6월 16일 설립 관할본당: 강진성당 전남 강진군 성전면 별뫼로 335 강진본당 간 다위 신부에 의해 공소가 설립 간 다위 신부는 공소 위치가 하천가에 자리하고 있어 홍수 때에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1972년에 성전면 성전리 581번지로 옮긴다. 이후 2005년, 공소가 목포-광주간 고속도로 부지에 포함되어 또다시 지금의 위치로 공소를 옮겨야만 했다. 2012년에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성모상이 크게 훼손되어 신자들의 노력으로 성모상과 주변의 조경공사를 거쳐서 2012년 12월에 성모상 축복식을 가지기도 했다. (출처: 공소이야기,광주대교구)

유치공소/광주대교구

유치공소 광주대교구 2009년 12월 31일 설립 관할본당: 장흥성당 전남 장흥군 유치면 신풍동길 13 2006년에 장흥댐이 완공되어 유치면 일부가 수몰되자 빈 농가주택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공소건물은 허술한 개인 조립식 창고를 임대하여 사용하였다. 도착해서 받은 첫 느낌이 공소로서 활동이 중단되어 폐쇄되어 있는 것으로 보였다. 공소 뒤에 살고 있는 이웃의 말씀으로는 사용하지 않으 지가 거의 10년쯤 된 것 같다고 한다. 창문에 공소임을 드려내보이는 흔적으로 유리화가 유일했다. 2009년 12월 31일 설립하고선 몇년 정도 활동하고서는 중단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