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평화의 성당

세계평화와 북한의 회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의 집

파티마 평화의 성당

2015년  5월  6일 봉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로 110

 

***    파티마 평화의 성당 건립 목적    ***

휴전선이 가까이 있는 임진각 근처에 기도의 집을 지어

남북한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성모님께 의탁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과 함께 기도한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홈 페이지에서 발췌)

 

1970년대 부터 매년 휴전선과 가까운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푸른군대)의 구심점이 되는 성당이 곧 파티마 평화의 성당이다.

 

성전 입구

 

파티마 평화의 성당은 군사작전 지역 내에 고도제한으로 인해 지하에 있다.

 

 

 

입구에서 바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성모자상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성전 출입문

 

 

성전

 

천주 성부와 십자가 상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있는 모습과

 예수의 왼쪽에는 ‘은총과 자비’(GRACE AND MERCY)라는 글과

예수의 오른쪽 옆구리에는 성체성사를 상징하는 성체와 성혈을 담은 성작이 있다.

또 파티마에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와 발현 목격자인  루치아가 조각돼 있다.

 

 

 

 

성당 벽에 있는 부조로

포르투칼의 파티마에서 성모님을 만나고 있는 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아친타.

 

 

 

 

파티마 현지에서 가져온 성모상이 파티마 평화의 성당 광장에 있다.

 

 

 

 

 

성당 입구 앞에 있는

성 미카엘 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