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공소/제주교구

추자공소

제주교구

 

설립년: 1956년

 

서문성당 관할

 

현재 추자공소는 2003년에 신축한 것임.

 

공소에 계시는 선교사의 말씀에 의하면

추자도내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 특히 젊은 사람이 귀해서

교세확장이 예전 같지가 않고, 

현재 약 25 명 에서 30여 명이 미사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제주시 추자면 대서5길 34(추자도)

감실

 

 

 

 

정난주 마리아가 애기 황경한을 안고 있는 모자상

 

 

 

 

보통의 본당과 달리 추자공소의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아래와 같이 황경한의 가족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황경한이가 엄마 정난주를 그리워 하는 모습

 

 

어부 오씨가 갯바위의 황경한이를 거두는 모습.

 

 

정난주 마리아가 애기 황경한을 갯바위에 올려 놓는 모습.

 

 

 

정난주와 황경한이의 제주도 유배길

 

 

황경한의 부 황사영의 능지처참당하는 모습

 

 

 

황경한의 부 황사영이가 베론의 굴에서 백서를 작성하는 모습.

 

 

옛 공소로 현재의 공소 맞은편에 있다.

 

옛 공소의 내부로 신자들의 여가 공간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