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수공소
수원교구
1966년 설정
관할 본당: 양평 성당
곡수리는 신자가 없는 마을이었다.
1949년 곡수리에 정착한 김영수(요셉) 씨의 선교로
1955년 김복수(요셉·곡수공소 초대회장) 씨가 세례를 받으면서
공동체가 생겨났다.
1960년대부터 꾸준히 영세자가 늘면서
1966년에는 신자수가 20여 명이 돼 공소로 인준 받았다.
(레지오 마리애 2016년 9월호에서 발췌)
순례일이 2020년 11월 8일이였고,
저녁 석양이 한창 아름다울 때 순례를 하게되어
공소 강당이 붉게 물들어 있다.
지금의 공소는 2016년 11월 22일에 축복식이 있었다.
경기도 지평면 곡수앞산길 122-10
하느님의 종, 순교자 암브로시오 권철신,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들에 대한 기념비
(2016년 11월 22일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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