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주교좌성당/제주교구

제주교구 최초의 본당

중앙주교좌성당

제주교구

 

 

주보성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제주교구 최초의 본당이요

현재의 주교좌 본당인 제주 중앙 주교좌 본당은

1899년 4월 22일에 설립되었으며,

그 해 6월 삼도1동 108번지에 성당 부지를 매입한 뒤 1912년 이전에는 그 이웃의 향청 건물을 확보하여 현재의 성당과 교구청 부지를 마련하였다. 또 1930년에 고딕식 성당을, 1969년에 신축 성당을, 2000년에 현재의 대성당을 완공하였고,

1900년 6월 12일에 첫 번째 자본당으로 한림 본당을,

1952년 6월 29일에 신창 본당을,

1967년 6월 15일에 동문 본당을,

1970년 11월 9일에 광양 본당을,

1977년 6월 30일에 다섯 번째 자본당으로 서문 본당을 분리하였다.

1988년 2월 10일 '추자 공소'를 서문 본당으로 이관하면서 현재의 관할 구역을 갖게 되었다. (제주교구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