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성당/원주교구

황지성당

원주교구

 

주보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1966년 10월 5일 설립

 

1959년 황지공소 설립

1959년 5월 10일 황지공소 첫 미사

(화전1동 김 베드로 집에서)

1961년 8월 12일 장성성당이 설립되면서 장성성당 관할 공소가 됨.

1965년 3월 22일 춘천교구에서 원주교구가 분리 설정되면서 장성성당과 같이 원주교구 구역이 됨.

1966년 원주교구 설정 이후 최초로 병인순교 100주년 기념성전으로 설립된 본당이 황지성당이다.

 

아래의 글은 장성성당 카페에서 황지성당에 관한 내용을 퍼온 것이다.

" 이영섭 신부는 초대교구장 지학순 주교와 의논하여 병인순교 100주년 기념성전으로 황지성당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이듬해 4월 25일 성당을 기공하였다. 1966년 10월 5 일, 장성성당을 분리하여 황지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자 초대주임 민 요셉 신부가 부임 하여 11월 17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로 성당을 봉헌하였다. 황지 성당의 관할 구 역은 장성읍 황지리, 문곡리, 통리, 백산리 및 하장면 일원이다. 관할 구역이 황지 성당 으로 이관되면서 황지성당의 당시에 교우 수는 444명이었다."

 

강원도 태백시 먹거리1길 10

 

야간의 모습

야간의 모습

야간의 모습

주보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주보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유해

원주교구 지학순 다니엘 초대 주교님의 문장(왼쪽)과 김지석 야고보 주교님의 문장(오른쪽)

예수님을 만나 용기있는 신앙인이 된 자캐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애로운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돌아온 탕자.

예수님을 만난 야곱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

물 위를 걸어 오시는 예수님을 청하여 물 위를 걷다 그만 두려움에 물에 빠진 베드로 사제를 구해 주시는 예수님.

죄스러운 여인 혹은 베타니아의 막달라 마리아가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순 나르드 향유로 예수님의 십자가 위의 죽음을 준비하는 장면

예리코에서 눈 먼 거지 바르티메오를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빛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빵을 나누어 주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

성수대(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