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공소
안동교구
관할본당: 사벌퇴강성당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목가2길 14 (목가리 136-1번지)
맨처음에 목가리에 동래 정씨 성을 가진이가 세례를 받은 것이 시작이되어
그의 나머지 4형도 전부 세례를 받았고,
가정집에서 공소활동을 시작했고,
사벌퇴강성당이 설립되는데 기반이 되었으며,
그 이후로 지금에이르렸답니다.
(공소가 있는 마을의 교우 말씀)
지금의 목가공소는 2000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2001년에 준공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2020년에 리모델링을 하였답니다.
(공소가 있는 마을의 교우 말씀)
아래의 자료는 지금의 공소가 세워지기 전에 사용했던 옛공소입니다.
지금의 공소를 건축하기 전에 사용하였던 공소로
지금의 공소에서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처음 부터 개인의 땅에 있었던 공소였는지라 지금의 건물도 소유주가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앙드레 부통(1914-1980)
프랑스 위스크 성 베네딕도회 수사신부가 그린 벽화로
아래 예수탄생을 그린 그림에 부통 신부의 싸인 "부"자와 "26-2-71" 이라는 날짜가 적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