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부창동 성당/대전교구

100년 (1921~2021) 역사

논산 부창동 성당

대전교구

 

 

 

주보 성인: 루르드의 성모

 

 

 

1921년 6월 1일 설립

전주교구 나바위성당에서 1921년 6월 1일 분리, 설립

논산 지역 최초의 성당

 

지역의 모본당으로

강경성당(1946년), 연무성당(1958년), 대교동성당(1975년), 내동성당(2004년)을 분가 시켰다.

 

 

 

관할 공소: 백석공소, 연산공소

 

 

 

 

충남 논산시 시민로 405

 

 

 

프랑스의 건축가 루시앙 번(Lucien Buen)이 디자인하고 

이희태 건축연구소에서 실시 설계하여 1961년 새 성전을 건립.

 

 

 

성모동산에 있는 줄리앙 공베르 신부 순교비. 

1923년부터 1942년까지 부창동성당의 2대 신부로 재임.

이후 줄리앙 공베르 신부는 인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지도 신부로 수녀들의 영성을 지도하고 있던 중

6.25전쟁 중 공산당에 1950년 7월 11일경 체포되어 납북되었으며, 11월 12일 옥사.

 

 

 

 

성전 후면

성가대석

성전 내 십자가의 길

성수대

레지오마리애 도입 기념비

1957년 대전교구내 최초로 레지오마리애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