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선공소
(오룡공소)
전주교구
1889년 설립
오룡공소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병인박해 때인 1866년 천주교 신자들이 몸을 숨긴 교우촌이다.
오룡공소가 있는 오룡촌은 쌍치 공소와 함께 순창 지역의 천주교 중심지이다.
공소와 숙소가 한국전쟁때 소실되자 1957년 다시 짓고
공소는 2000년까지 강당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전북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로 523-24
(오룡공소)
전주교구
1889년 설립
오룡공소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병인박해 때인 1866년 천주교 신자들이 몸을 숨긴 교우촌이다.
오룡공소가 있는 오룡촌은 쌍치 공소와 함께 순창 지역의 천주교 중심지이다.
공소와 숙소가 한국전쟁때 소실되자 1957년 다시 짓고
공소는 2000년까지 강당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전북 순창군 쌍치면 국사봉로 5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