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공소/광주대교구

법성공소

광주대교구

 

 

주보성인 : 성 김대건(金大建 안드레아)

 

 

1962년 12월 29일 설립

 

 

관할 본당: 홍농 성당

 

 

1953년 함평본당의 김창현(바오로) 신부가 신자들을 방문했을때 법성면 법성리에 거주하는 이정애(李貞愛 요안나)와 강삼재(姜三才 바르톨로메오)와 그의 아내인 성연복(成蓮福 율리아)과 이 막달레나 그리고 법성면 화천리에 거주하는 강소례(姜小禮 아나다시아) 등 5명이 이막달레나의 집에 모여 기도와 주일전례를 시작하였다.

그후 신자들의 수효가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962년 12월 29일 법성리 653번지의 대지 16평과 목조건물 1동을 매입하여 공소 경당으로 사용 하였다.

영광본당 주임 오록가를로(Charles ORourke. S.S.C) 신부는 1966년 4월 15일 정길환(鄭吉煥 요한)을 전교회장으로 파견하여 약1년간 전교활동 하다가 가정형편으로 서울로 이사하고 1967년 7월29일 강호성(姜湖聲 방지거) 전교회장이 파견되어 법성, 홍농, 백수 공소를 순회 활동하다가 1970년 7월21일 염산공소로 전임되었다.

 

1979년 12월 25일 은다니엘(Daniel OGormen) 신부의 주선으로 매입된 부지 법성리 653번지에 공소 건평 30평을 신축 하였으며 1980년 4월 20일 윤공희(尹恭熙 빅토리노)대주교 사목 방문때 축성미사를 봉헌하고 52명에게 견진성사를 집전하였다.(홍농성당 홈페이지)

 

 

 

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굴비길 30-3 (법성리 65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