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구 성당 40

둔율동성당-군산/전주교구

군산 최초의 본당 둔율동성당 전주교구 주보성인: 원죄 없으신 잉태 1929년 5월 26일 설립 등록문화재 제677호 전북 군산시 둔배미길 24 태초의 목조 건물은 소실 되었고, 현재의 둔율동성당은 1955년 장항 제련소에서 나오는 광석의 찌꺼기로 만든 벽돌을 사용하여 신자들이 직접 운반하여 지었다. 성전 내 양쪽 벽 중앙에 있는 성화 성전 내 십자가의 길

부안성당/전주교구

부안성당 전주교구 주보성인: 성녀 소화데레사 1926년 5월 29일 설립 1926년 하서면 등룡리에 본당 설립 1935년 부안읍 서외리로 본당 이전 1963년 현 성전 신축(1961년 기공) 1981년 성심 유치원 개원 1993년 사제관, 수녀원, 교육관 신축 1999년 관할공소 줄포공소가 본당으로 승격 관할 공소: 돈지 공소, 창북 공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성당길 10

등용성당/전주교구 유적지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 다시 공소로 되었다가 다시 본당으로 승격한 등용성당 전주교구 유적지 주보성인: 고통의 성모 마리아 관할 공소: 마포 공소, 청호 공소(운영안함) 설립일: 2010년 1월 30일 등용본당의 역사는 고(故) 김양배(요한) 초대 공소회장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김대건 신부의 후손으로 양부 김현채(토마스)는 김대건 신부의 조카다. 박해로 인해 부안으로 피신한 김양배 회장은 등용리 일대의 땅을 매입해 친척과 신자들을 불러들였다. 이에 따라 1903년경 15가구에 50여 명의 신자들이 거주하는 교우촌이 형성됐다. 아래의 연혁은 등용 성당에서 제공된 내용이다. 1918년 12월 11일 등용공소 설립, 드망즈 주교가 성모칠고 주보로 정하고 성전 봉헌식 1926년 5월 30일 등용공소 본당으로 ..